안녕하세요, 로또(백우)엄마에요~!
출산도 루시나에서 하고, 조리도 루시나에서~ 2주머물렀어요!
벌써 퇴소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간것같네요ㅎㅎ~
지내면서 좋았던 부분은 아침마다 원장님 회진, 소아과 원장님의 아기들 회진~ 직원분들 친절함!! 행동 하나하나 모든 산모들과 아기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또 한건물에 소아과 산부인과 다같이 있으니 외래진료나 아기 예방접종 맞을때도 너무 편했답니다!!

궁금한부분 어려운부분 바로바로 캐치하시고 여쭈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객실 청소도 매일매일 깨끗하게 해주시고~ 밥도 정말 맛있어요!!
저는 지내면서 모유수유땜에 맘고생을 좀 많이 했는데 오명이 실장님이 친동생처럼 잘 다독여주시고, 계속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가는거 같네요ㅠㅠ! 퇴소전에 또 하나하나 꼼꼼히 주의해야할 사항들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덕분에 잘 지내다가 갈수있는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자주 보채고 우는 저희 아가 2주동안 잘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루시나 조리원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몸조리 잘하고 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