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간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출생 후 3~4일부터 황달이 올 수 있습니다. Bilirubin이라는 노란색의 색소침착은 얼굴부터 다리까지 점점 내려가게 되는데 색이 옅어지지 않고 점점 진해지며 대퇴부까지 색 침착이 되면 소아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