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한지 ~ 이제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ㅋ
천국천국 찬양하고 싶은 곳이에요 ㅜㅜ
첫째둘째 다 이용 안하다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 조리원2주 했는데 ㅋ 퇴소하는 전날 왜이리 잠이 안오던지 ㅋ 1주 더있고 싶다 우리 막둥이 여기서 100일동안 키워가고싶다 ㅋ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지요 ~ ㅋ
우선 제가 있던 방이에요 ~ ㅋ
첫째둘째가 엄마 보고싶음 언제든 올수 있게 전 7층으로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맛잇는 맛있는 식사에요
정말 너무 맛있어어요 ㅋㅋㅋ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ㅋㅋㅋ 시간되면 밥주시고 ㅜㅜ 설거지 해주시고
그립습니다 ㅜ 조리원밥 ㅜㅜ
콜전화 오면 "도담이엄마 도담이 일어났어요 ~수유하시겠어요 ?"
이렇게 이쁘게 이야기 해주시는 신생아실 샘들 ~~
이것저것 물어보면 알려주시고 ~
수유하고 들어가면 ~
"우리도담이 왔어 ~" 라도 애정듬뿍 이야기 해주시고
감사했어요 ~
아 !!!!!!그리고 열정 넘치시는 ㅋㅋ 팀장님 ~ 감사해용 ~ 수유하고 있을때 가끔씩 수유실 들어어셔서 불편한자세 편하게 해주시고 ㅋ 수유방 온도도 체크해서 편하게 수유하게 해주시공 ~
감사했습니다 ~
지금은집에서 밥먹고 놀기도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