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01 14:51 3.9kg 장군이를 출산했어요^^
17.08월 첫째 출산후 다시 선택한 루시나 산부인과~~ 출산하고 조리도 힐링이였지만 대표원장쌤의 출산과 엄마의 마음까지 읽어주시는 말씀에 감동받아 둘째 출산도 결정하게 되었어요~~
산후조리원의 꽃은 머니머니해도 마사지겠죠~^^
어찌나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던지 출산의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였어요~~
오늘 1회 받고 왔는데~
벌써 낼이 기다려지내요~~
산전마사지 그리고 출산후 샴푸써비스와 션한 마사지까지 완전 만족합니다~~~
주저말고 마사지 선택하셔도 될것같애요~~
경산은 초산보다 살이 더디 빠진다 하셔서
저는 리셋단계 선택했네요~
앞으로 조리원 남은 기간동안 마사지받고
힐링하고 돌아가려구요~~^^♡
[출처] (벨라체형관리 후기) (루시나산부인과) |작성자 RO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