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아기를 만드는 부부출산특강

엄마, 아빠가 함께 듣는 출산특강

남편의 임신복체험도 함께해요!

 

 

예쁜 아기 예쁜 엄마 예쁜 가족을 만드는 루시나산부인과!

바로 이 문구가 루시나산부인과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그러하기에, 루시나산부인과에서는 포포유 태교법을 통해

명품아기를 만들자는 김창훈 대표원장님의

 다양한 강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부부가 함께듣는

부부출산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부부출산특강은

 2월 24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시죠~!

 

강의 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혹시, 식사를 못하고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맛난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모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시나산부인과의 대표원장이신

김창훈 원장님의 직강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명품아기 만들기,

출산까지 임신 여정에 대해

여러가지 좋은 이야길 들려주고 계십니다.

 

 

김창훈 원장님의 강의를 들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엄마"를 위한 정보를 아낌없이 쏟아내고 계십니다.

 

보통 아빠들은 이런 이론 교육을 잘 못듣는

경우가 많죠. 보통의 강좌는 평일 낮 수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루시나산부인과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부부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바쁜 진료일정을 내어 부부를 위한 출산특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는 내내

유독 아빠들의 손길이 엄마의 배로 향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좋은 이야길 함께 들으며

아빠가 직접 건네는 손길과 태담으로

수업 중에는 더 활발한 태동을 느꼈다는

한 엄마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부부를 위한 출산특강이 마무리 되고,

아빠가 입어보는 임신복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kg의 임신복은 만삭에 가까운 엄마 고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요.

 

앉았다 일어나기, 똑바로 누워보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 집기 등으로

아빠들에게 미션이 있었고

 

"생각보다 힘드네요!"

"무거워요"

"숨을 못 쉬겠어요" 등

그 잠깐의 체험으로도 고통을 느껴본 아빠들은

앞으로 아내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공통의 말을 했습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부부출산특강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있습니다.

 

3월에도 더 많은 분들을 모실 준비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좌측 카테고리 - 3월 부부출산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