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하게된 D라인파티!
1층카페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위치와 차를 마신 후 9층으로 올라가 먼저 D라인 사진을 찍었습니다! 워낙에 낯을가리는터라 쑥스러웠지만ㅎㅎ
사랑을보다 스튜디오분들이 직접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액자도 만들어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것같아 더욱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