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교실 처음해보았는데, 넘 좋은경험이었어요~
첫째때는 태교교실같은 프로그램이 없어서 태교를 해주지못했는데... 둘째때 좋은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림보면서 눈감고 태아와 교감하고, 대화하면서 엄마의생각을 전달해볼수있는 경험.
평소에 하지못하는 교감인데, 뜻깊고 재미있는경험이었습니다♡
편지까지 쓸수있는시간도 있고, 첫째때는 초음파성장앨범구매해서 길게 편지도쓰고, 성장일기도쓰고 했었는데.. 둘째는 첫째돌보느라 이것저것 못해주는거같아 미안하네요..ㅠ
둘째에게 사랑한다고~ 우리아가도 엄마가 사랑하는아들이라고~ 많이표현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