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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연장과 월경일 조절 2019-12-16 18:21:36
작성자  루시나산부인과 정보없음 조회  2780   |   추천  127

 

중요한 날을 위해 생리를 조절하는 것은 현명한 여성의 선택입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바쁜 생활 및 여가활동 등으로 생리가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을 준다고 생각하거나 간혹 어떤 분들은 생리를 매우 더럽고 불결하게 여기며 기피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여성의 몸에서 여성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이 일정한 농도로 유지가 되면 생리가 나오지 않고, 몸에서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면 생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사용하면 생리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약혼이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비키니처럼 몸매를 과시하는 옷을 입어야 할 때, 수험생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여행, 운동, 그리고 연인과의 데이트처럼 생리를 피하고 싶을 날에 이용하면 됩니다. 생리를 피하고 싶은 날이 정해졌다면 날짜를 당겨 미리 생리를 하거나 생리기간을 연장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를 연장하는 방법을 선호하며 적용하기가 비교적 편합니다.

 

만약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많아 빈혈이 있다면 이를 피하기 위해 생리를 연장 할 수 있습니다. 혹이 있거나 다른 복강내 질환이 있어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할때도 생리를 연장합니다. 생리전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중요한 시기에 피임약을 이용하여 배란을 막으면 생리전증후군이 생기지 않거나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리 과정

생리를 연장하거나 생리를 유발하려면 생리 과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뇌하수체의 난포자극호르몬에 의해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나와 자궁의 내막은 증식을 합니다. 이후 배란이 되면 난소는 황체가 되어 황체호르몬이 나와 자궁내막이 착상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임신이 안되면 황체호르몬의 작용이 소멸되면서 그 동안 임신을 위해 준비된 자궁내막이 탈락하고 월경혈과 함께 나오는 것이 생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리를 하기 위해서는 뇌하수체, 난소, 자궁이 모두 정상적인 기능을 해야 하며 이중 하나라도 이상이 있으면 정상적인 생리를 하지 않게 됩니다. 생리를 조절하려면 생리 시작일과 생리예정일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리유발

흔히 통경제 라고 말하는 생리를 유발하는 약은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은(사루비아 캡슐) 월경불순을 도와주는 약으로 생리가 나올 수도 있지만 실패 할 수도 있어 생리유발이 꼭 필요한 분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황체호르몬 주사와 먹는 황체호르몬, 여성호르몬을 처방하기도 하고 피임약을 이용하여 생리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생리연장

일반적으로 생리를 피해야 하는 날이 있으면 생리를 연장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월경주기를 알아야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먹는 호르몬을 사용하는데 피임약을 이용하며 생리를 연장하려면 생리 예정 1주전부터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사용하고 본인이 원하는 날까지 복용 후 끊으면 2-3일 후에 생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호르몬에 예민한 사람은 멀미,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약을 장기간(1-2개월) 먹는다던지, 짧은기간 먹고 끊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부정출혈이 생기고, 약을 끊은 후에도 월경이 바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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