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나 산후조리원 후기입니다.
2박3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드디어 산후조리원을 입소했습니다.
가족까지 입실이 가능한 7층으로 방을배정받았고, 쾌적하고 넓습니다^^
2주간 생활할곳이라 물건들을 사진처럼 배치시켜놨구요~
산후조리원 부원장님과 실장님의 친절한 조리원생활 안내를 시작으로 조리원 라이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식사는 정말 영양에 비례하여 알차고 푸짐하게 나옵니다!
야식은 주로 사진처럼 호박죽이 나오는데, 산모에게 붓기 빼는데는 호박만한 것이 없다고하네요!
100% 호박으로 이루어진 정성스런 호박죽이 특히나 좋았던것같습니다.
아가 배꼽이 떨어지고, 신생아 수영도 했는데요!
아가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수영전 아가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엄청 편하고 시원해보이더라구요~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너무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튼튼이였습니다.
이상 산후조리원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