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에 D라인 파티가 궁금하기도 하고 빨리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어느덧 33주가 되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루시나산부인과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 모여 샌드위치와 시원한 차를 간식으로 주셔서 배고팠던 찰나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