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신경써주시는 간식으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두달전에 들었던 수업이지만.. 그땐 뭣모르고 들었던것 같아 다시듣게된 수업입니다.
출산을 2주 앞두고 들으니.. 이런내용이 있었나 했습니다.
 

항상 웃는표정으로 넘나도 친절하신 선생님.
꿀피부가 항상 부럽습니다.......ㅎㅎ

출산에 임박하여 보니 모든게 다 중요하여 열심히 남겼습니다.
잘 기억해두고 출산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이론교육이 끝나고 순산자세와 지압점 등을 보여주시기로 했습니다. 37주 이상 산모가 저밖에 없어서 혼자 앞으로 나가 자세를 잡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어릴적 이런것들은 쑥스러움이었지만 이렇게 진지하게 좋은기회라고 생각되는건 .. 저도 처음하는 엄마가 잘하고싶은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