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하랑이맘입니다.
8일부터 해서 이 건물밖으로 나갈필요도 없었고,
건물안에서 처음으로 몸이 복귀하여 가는 것 같아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우리 하랑이가 살짝 크게 묵직하게 태어나서 다른 신생아들과 다르게 힘드셨을텐데,
조리원 신생아실 이모님 덕분에 우리 하랑이 더 건강해지고 몸무게도 더~ 늘어서 퇴원하네요
이모님들 덕분에 황달이라는 이벤트도 없이 퇴소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lucina9/1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