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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나 포포유 산후조리
출산전 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위한 김창훈원장의 산후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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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나가 알려주는 출산정보
루시나 포포유 산후조리
출산 전 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체형을 위한 김창훈원장의 산후조리법

 





  


 

루시나 포포유 산후조리법

 


 


 

 산후조리란, 출산 후 여성의 몸을 임신 전 상태로 되돌리는 휴식과 치료의 과정을 말하며 산후조리가 여성의 평생 건강에 관여됩니다.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는 찬 것을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움직이지 않게 하고, 산후에 보양식을 잘 챙겨먹게 하는 것으로 아직도 이를 따르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전통적인 산후조리는 출산 후 빼야 할 체중을 오히려 증가시키고 산후우울증까지 오게 합니다. 임신 중 10달동안 커진 자궁이 출산 후 6주에 자궁이 자기 본래 크기로 돌아가는 기간을 산욕기라 부릅니다. 출산 후 허약해진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기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 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몸조리를 잘못하여 몸을 망칠 수 있습니다. 출산 전 보다 더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위한 루시나 김창훈 원장이 들려주는 산후조리법이 루시나 포포유산후조리입니다.

 

1. 출산 전 정상 몸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출산은 여성이 애기를 낳으면서 희생을 치루는데 몸에서 일어나는 데 최대의 변화는 골반과 골반근육의 변화이다. 늘어난 골반이나 변형된 체형을 되돌리려면 11자로 똑바로 걸어야 합니다.

 


 

2.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해야 합니다.
본인 몸을 추스린 다음 똑똑한 몸조리와 육아를 위해서는 엄마가 줄수있는 사랑이 담긴 영양분이 풍부한 모유를 빨리 성공적으로 해야 합니다.

 

3. 출산 전 체중이하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출산 후에 정상적으로 5kg정도 빠지는데 이것은 태아와 태반, 양수 및 혈액소실 등을 합친것이다. 나머지는 산모본인에게 체중이 늘어난 것이며 산후 6주에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25%정도이며 따라서 산후 6개월이내에 산전 체중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4. 임신/출산으로 늘어난 골반근육을 출산 전 상태로 좋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골반근육은 골반의 아래쪽에서 지탱하여 몸의 균형을 이루어 있어 바른자세를 위한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 이 근육은 방광 자궁 직장 등의 장기를 붙어어 매고 장기를 아래에서 받쳐주는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골반근육은 호흡에 매우 관계 있으며 대소변 기능과 질수축에 관여하여 출산 후 부부생활에 매우 중요하며 출산 후 부부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출산 후 늘어나고 손상된 골반근육과 신경을 회복하여 탄력있는 몸과 기능을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반근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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