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신청이 어려웠던 이달의 행복~
드디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살짝 지난후 시작한 수업시간!
간식으로 과일 및 과자,두유는 못찍고와서 아쉬웠어요.
딸기.오렌지.파인애플.키위~
너무 맛있던 과일들이 였어요.^^
이번엔 플라워 테라피시간^^
플라워 색도 가장좋아하는 보라색~~야호
처음해보는 꽃꽂이라 어설프고..부족한 실력이지만~
나름 열심히 해보았어요.
먼가 이리 허전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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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이쁘게 만들어진 첫작품!
만족스러운 작품 탄생
이렇게 작품만 들고가면 루시나가 아니죠~~
오늘도 선물 받고 양손은 무겁게.. 역시 루시나에요.
항상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루시나..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커요.
이제 예정일 D-4일..마지막 수업이였지만..
수업참여하는 동안 늘 즐겁고 행복하게 받고 갑니다.
루시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