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경클리닉
유방암클리닉

우리몸은 여러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상 상태에서는 이들 세포는 몸이 필요한 만큼만 분열증식하는데 세포에 이상이 생겨 필요이상 계속 분열증식하여 커진 조직을 종양(혹)이라 합니다. 악성종양을 암이라 하며 암이란 세포들의 재생과 증식을 조절하는 기능에 병이 생겨 세포들이 무한정으로 증식하고 주위장기로 퍼져나가 죽음을 초래하는 병이라 할수 있는데 유방암은 유방세포에 이상이 생긴 암을 말합니다.


  • 한국여상의 암발생 빈도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여성암중에서 80년대 자궁암, 위암에 이어 3위였던 유방암이 식생활의 서구화와 여성들의 만혼추세, 모유수유의 감소 등으로 90년대 2위, 그리고 2000년대에는 1위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방암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여성은 미국과 달리 유방암 발생이 30/40대 여성에게 많아 젊은 나이에도 철저한 검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유방암 환자의 예후도 40대 이후 여성의 그것보다 나쁩니다. 유방암을 1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95%이며, 10년 생존율이 85%이상이고 유방을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의 원인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유방에 대한 여성호르몬의 자극기간이 늘어나는데 이른 초경, 늦은 첫 만삭출산, 짧은 수유기간, 적은 출산, 늦은 폐경, 갱년기호르몬치료 등 요즈음 생활을 하는 한국여성들은 유선조직의 여성 호르몬에의 노출기회가 많으며 그 결과 유방암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가족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여, 고위험 유방, 양성 유방종양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 위에 식생활의 변화, 공해, 방사선 조사, 면역약화, 연계질환 등이 유방암 발생증가의 이유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 유방암 증상

    유방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대체로 증상이 없습니다. 암이 진행되어 유방에서 만져질 정도가 되려면 최소 1cm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때는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일반 여성들도 다음과 같은 경우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딱딱하고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진다. 한쪽 가슴이 비정상으로 커진다. 유두가 들어가거나 비늘이나 습진이 생긴다.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진다. 팔이 붓는다. 유방 외부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지거나 벌겋게 된다. 유두로 빨간 핏빛분비물이 나온다.

    한국유방암학회 [국립암센터] 연령별 조기 검진 권고안 30세 이후 : 매월. 유방자가검진 35세 이후 : 2년 간격.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과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40세 이후 : 1년 간격의 임상진찰과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 유방암 진단

    자가검진, 유방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통하여 유방암 사망률을 낮추는 2차적 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특히 매월 자가검진이 되지 않는다면 6개월에 한번씩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의 조기 진단은 주로 유방자가검진, 이학적 검진,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자가 유방 검진 전문의 진단(이학적 검사) 전문의의 유방진찰은 나이, 임신 수유 생리주기, 개인적인 체질, 가족력, 복용약물, 음주, 흡연, 기호식품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하여 유방암 판정, 치료를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유방촬영술(맘모그램) 가장조기에 유방암 병소를 찾아내는 진단방법이 유방촬영술입니다. 이는 자가진단이나 의사의 촉진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입니다. 유방촬영술의 유방암 진단율은 85~90%입니다.
    35세 이후 여성은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촬영술을 받아야 합니다. 20세 이상 35세 이하 여성은 필요시 안전하게 유방초음파를 하게됩니다. 그 외 유방암 가족력, 한쪽의 유방암 발생 경력 등이 있는 고(高)위험 요소를 가진 여성들은 좀 더 일찍 유방 촬영술을 합니다. 루시나 유방클리닉의 매일 철저한 정도관리를 하며, 작고 단단한 유방의 한국여성에 적합한 최첨단 유방촬영기인 미국 GE의 Alpha ST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방초음파 유방내에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으면 유방이 치밀해지는데 나이가 젊을수록 치밀하며 치밀한 유방일수록 유방 초음파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여성의 유방은 서양여성에 비하여 작지만 치밀도가 높으며 한국의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이 치밀한 젊은 여성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유방 초음파는 필수적입니다. 조직검사 조직검사(Biopsy)란 유방에 생긴 멍울에서 세포를 얻어낸 현미경으로 악성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 검사에 의해 유방질환은 최종 진단이 내려집니다.

  • 유방암 자가검진

    비용도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으로서 널리 자가검진을 권하고 있으며, 유방암 환자의 50% 이상이 자가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사실에 주목하면 자가검진은 꼭 필요합니다. 유방자가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 종료 후 1주이내 기간(유방이 가장 가벼운 시기)이다.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이다. 폐경기 후에는 매월 일정일(예. 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검진을 합니다. 유방자가검진 방법은 손가락 3개를 모아서 유방조직을 부드럽게 둥글리는 형태로 촉진합니다. 촉진할 때 유방 양쪽을 체계적으로(예. 시계방향) 완전하게 해야 합니다.

    샤워를 하며

    • 한쪽 팔을 들어올리고 다른팔 손가락의 평평한 면을 유방의 바깥쪽에 올려놓습니다.

    • 손에 힘을 주어가며 비비듯이 유방 위에서 젖꼭지 쪽으로 작은 동심원을 그립니다.

    • 동심원을 그리며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진 부분이 없는지 세심하게 만져 보세요.



    거울앞에서
    • 팔을 옆으로 벌렸다가 서서히 머리위로 팔을 올립니다.
      이때 당시 유방의 크기가 모양이 변하는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 피부가 움푹 들어간 데는 없는지, 피부 색이 이상하진 않는지, 살살 젖꼭지를 눌렀을 때 분비물이 나오는가도 검사합니다


    똑바로 누워서
    • 타월이나 베개를 오른쪽 어깨 밑에 넣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베고 눕습니다. 왼손으로는 오른쪽 유방을 검사하세요.

    • 가운데 세 손가락을 펴고 가볍게 누르며 작은 동심원을 그리면서 유방의 가장 바깥쪽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좆꼭지 쪽으로 누르며 검사하세요.

    • 오른쪽이 끝나면 외쪽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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