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
자궁근종 용해술

자궁근종 용해술(Myolysis) 이란?

자궁근종 또는 자궁선근종을 가진 환자도 수술을 하지 않고 자궁을 보존 하면서
근종만 치료할 수 있는 최신기술로 특수하게 제작된 탐침을 근종 내로 삽입하고
고주파를 발생시키는 제네레이터에 연결하여 발생된 고주파열로 근종을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근종내로 고주파를 가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근종에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들이 파괴되어 치료한 직후부터 근종의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근종의 중심부에서 괴사가 초래되며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은 주위의
정상조직내로 흡수되어 근종의 축소가 서서히 발생합니다.
정막하근종은 치료 후 괴사가 되어 서서히 자궁 밖으로 떨어져 배출됩니다.
근종이나 선근종으로 인해 발생된 증세- 월경과다, 월경통, 부정기적 출혈 등은 치료
후 수주 내에 증세의 완화와 소실이 발생합니다.

자궁근종용해술의 장점 장궁근종 용해술은 수술을 않고 초음파 유도 하에 시술하거나 골반내시경 보조하에 간편하게 근종만을 치료하여 자궁을 보존하는 최소 침습적인 치료방법입니다.

  • 자궁적출술없이 근종만 제거하여 자궁을 보존합니다.
  • 자궁의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 자궁표면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아 수술 후 복강 내 다른 장기와의 유착(들러붙음)이 없습니다.
  • 수술자국인 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 당일 입원, 당일 퇴원합니다.
  • 수면마취 상태에서 시술하여 시술 후에는 통증의 거의 없습니다.
  • 재발률이 매우 낮으며 재발한 경우에도 재시술이 간편합니다.

자궁근종용해술 시 고려사항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여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와 자궁근종의 크기, 위치, 해부학적 상태에 따라 치료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치료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시술 후에 근종이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6개월에서 최대 1년에 걸쳐 서서히 근종의 축소가 나타납니다. 미국 내시경학회 발표에 따르면 2년간 추적관찰을 한 경우 현재까지 치료 결과는 6개월 뒤 근종의 평균부피 감소율이 50~80%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재시술 또는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왜 생기나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바이러스에 의한 전이,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등으로 보고 있다.

증세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주로 35∼50세의 연령층에서 40∼50%는 월경과다, 15∼30%는 월경통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 전체 여성 가운데 12∼18%의 비율로 발생하며 약 57%는 자궁근종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자궁선근증은 자궁벽이 비후되어 상당히 크고 무거우며 내진상으로는 자궁근종과의 감별이 어렵다. 특징 증세로는 월경과다와 월경통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월경통은 대개 월경이 시작되기 1주일 전부터 나타나는데 월경이 끝난 이후에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

그밖에 복부 압박통, 종유감, 성교곤란증, 만성골반통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40세 이상의 경산부로서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이 있고 월경 후에도 출혈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자궁 내 장치나 골반 내 출혈 없이 부분적으로 자궁의 압통이 심하거나, 월경통이 심하면서 과다월경 및 자궁비대가 있으면 자궁선근증을 의심해야 한다. 진단은 다음과 같이 한다.

  • 임상증상: 속발성 월경통, 월경과다, 환자의 연령을 고려한다.
  • 골반내진: 월경기간 중에 시행하면 자궁이 무르게 촉진되며, 임신 12주의 자궁크기보다는 작게 전체 자궁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대칭성으로 커져 있다.
  • 영상진단: 자궁난관조영술, 질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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