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순산의 3가지 조건
부드러운 산도 img

산도를 통해 아기가 태어난다.
아기를 낳을 때 태아가 내려오는 길을 산도라고 한다. 연산도 : 태아가 통과하는 길인 자궁구(문), 질, 외음부를 연산도라 한다. 분만이 가까워 오면 연산도는 부드러워지면서 늘어나 태아가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길이 된다. 그러나 노령초산이거나 수술등에 의해 연산도가 굳어져 잘 열리지 않는 경우에 난산이 되기도 한다. 골산도 : 우리가 흔히 ‘골반이 크다 혹은 작다’ 라는 말로 표현하는 골반뼈로 임신 말기가 되면 골반뼈를 잇고 있는 관절이 느슨해지고 출산할 때에 약간 넓어져 아기가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절한 힘주기 만출력으로 아기를 밀어낸다..
아기를 자궁에서 몸밖으로 밀어내기 위해서는 자궁의 수축과 모체의 복압이 필요하다. 특히 자궁이 수축하는 진통의 힘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진통이 오면 진통의 주기에 맞춰서 의식적으로 복부에 압력을 주어야 한다. 분만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진통의 횟수가 점점 잦아지고 그에 따른 아픔도 길어지지만, 이때 효과적으로 힘을 주어야 아기가 자궁구로 전진을 하게 된다. 진통이 가라앉으면 온몸의 힘을 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분만에 알맞은 태아의 자세 - 태아도 분만에 알맞은 자세를 취한다. img 만출력으로 아기를 밀어낸다..
아기의 머리는 뼈와뼈의 이음매가 아직 굳어지지않고 부드러운 조직으로 되어 있어 좁은 산도를 통과하기 쉽게 가늘고 긴 형태로 변한다. 임신말기에서부터 분만직전의 태아는 좌우로 긴 타원형의 골반입구에 맞춰 태아는 모체의 옆을 보는 자세가 된다. 진통이 시작되면서 태아의 방향이 산도를 빠져나오기 위해 고쳐지는데 이때 산도로 들어가는 입구가 지나치게 좁거나 형태가 이상하면 방향을 바꾸지 못하게 되어 분만의 진행이 안되어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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