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출산준비

출산이 다가오면 산모는 소중한 아기를 만나는 기쁨보다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마음이 조급해지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산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산은 소중한 아기를 만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이며 가족의 축제입니다.
출산을 가장 기쁜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임신후기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 체중이 많이 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체중이 많이 늘면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쉽고 산도에도 지방이 축적되어 산도가 좁아져 난산의 원인이 됩니다. 체중이 늘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긴장감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산을 위해서는 무작정 몸을 많이 움직인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바른자세로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 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나 체조 또는 요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밤늦게 먹은 음식들은 소화도 잘되지 않고 대부분의 열량이 피하지방에 쌓이게 되어 체중이 갑자기 불게 되므로 저녁8시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세요

막달 36주이후에는 이런 증상이 오게 됩니다

배가 가끔 딴딴해진다.
태아가 내려앉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태동이 둔해진다.
오줌이 자주 마려워진다.
허리가 아프다.
대하가 증가한다.

분만이 가까워진 징후
  • 진입 : 태아가 출산을 위해 골반에 자리 잡는 것을 말합니다

    초산일 경우 출산 2~3주 전 진입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위로 치받쳐 있던 배가 내려가 한결 편해지고 숨쉬기도 훨씬 쉬워져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대장이 압박되어서 변비가 되기 쉽고, 치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방광에 압박을 주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습니다.

  • 태동이 덜 느껴져요

    태아가 골반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태동을 덜 느끼게 됩니다 혹시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 경우에 왼쪽으로 약 10분 간 누워 쉬면 태동을 느끼게 됩니다.

  • 가진통 : 허리가 아프고 배가 당깁니다

    1. 임신 9개월 정도에 나타나며 자궁이 출산에 필요한 강력한 수축을 위해 미리 약하고 부정기적인 수축으로 연습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배 위에 손을 올려놓으면 약 25초 정도 자궁이 단단해지고 팽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분만이 다가올수록 그 빈도가 높아집니다.

  • 이슬이 보입니다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성 마개가 사라지면서 점액같이 끈끈하고 피가 섞인 분비물 인 이슬이 비칩니다. 이슬이 비치면 이제 진통이 올수있다는 신호로서 더 많이 움직여 진통이 오게 해야 합니다, 이슬이 비치면 대개 1주이내에 진통이 오게 됩니다.

  • 진통이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자궁이 수축되는 것에서 출산이 가까웠음을 알게됩니다. 주기적인 복통처럼 느껴지며 복부가 팽팽하게 늘어나며 허벅지가 끌어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자궁의 수축현상이 30분에 한 번 정도에서 점점 빨라져 10분에 한 번씩 느껴지고 강도가 세지고 아픈기간이 길어지면 이 때부터는 분만이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10분에 한 번씩 느껴지면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가족들에게 알립니다.

  • 양수가 터집니다

    태아와 양수를 둘러싸고 있던 난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물처럼 흘러나옵니다. 찢어진 크기에 따라서 액체는 세차게 흘러나올 수도 있고 천천히 흘러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당황하지말고 병원에 전화주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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