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산전검사-기형아 혈액검사
트리플 검사는

염색체이상이나 선천성 기형이 있는 태아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은 임산부를 대강 선별하는 선별검사 중 가장 일반적인 검사로서, 이중 알파 태아 단백질 수치를 검사하여 태아의 기형여부를 알아내는데 검사결과 단백질수치가 높으면 태아의 이분척추나 무뇌증을 의심할수 있고 , 수치가 낮으면 다운증후군을 의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운증후군 위험도가 1/250 이상인 경우에는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으로 간주하며, 알파 태아 단백이 임신주수별 중앙값의 2~2.5배 이상일 경우 개방성 신경관 결손 태아의 위험성이 있는 임산부로 분류되어 양수검사 등 정밀 검사를 권유하게 됩니다.

이 검사로 다운증후군 태아의 발견율은 약 60% 정도이고 양성예측률은 2% 정도로서, 다운 증후군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 100명 중 약 60명에서는 트리플마커검사가 비정상 소견을 보이나, 나머지 40명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며, 또한 트리플마커검사상 비정상소견을 보인다해도 이러한 임산부 100명 중 실제 다운증후군 태아로 확인되는 경우는 약 2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98명은 정상아로 판명됩니다.

신경관결손 태아를 임신한 경우에 트리플마커검사의 3가지 표지물질 중 알파 태아 단백이 정상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약 20%이고(즉 발견율 80%), 알파태아단백이 높은 고위험 임산부라도 실제 신경관결손 태아를 임신한 경우는 약 3~4%에 불과하고 나머지 96~97%의 임산부에서는 정상아로 판명됩니다.


검사방법

임신 15~20주 사이의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알파태아단백(aFP),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hCG), 비포합형 에스트리올(uE3)을 측정하고 임산부의 나이, 체중, 임신주수, 태아수, 당뇨병 등의 인자가 추가로 고려되어 기형아의 위험도를 산출하게 됩니다.

참고사항

트리플검사는 기형아의 위험성이 있는 임산부를 가려내는 선별검사에 불과하고 결코 진단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트리플검사의 결과만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양수검사나 정밀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쿼드검사

트리플검사에서 인히빈을 추가하여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을 80%까지 높인 검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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