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관리-임신우울증

임신여성의 10%는 출산 전후에 우울증에 시달린다. 초산인 경우는 우울증 발생률이 13-15%까지 올라간다. 임산부는 처음 임신사실을 접하면 아기를 가졌다는 설렘과 기쁨도 있지만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과 신체적변화와 주위에서 들은 출산에 대한 두려움등에 의하여 예민해지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아기를 내세워 특별한 대우와 자기중심으로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바라는 만큼 채워지지 않으면 신경질과 짜증이 나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부부싸음도 잦게 되고 원래 예민하거나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끼는 산모는 증세가 더 심해집니다.
임신초기에 생기는 경우는 입덧이 심한 산모에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태동과 함께 없어지기도 합니다.
일반적 임신우울증은 6개월부터 시작되며 임신중기이후에 생긴 우울증은 아기를 낳은후에도 몇 개월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임신우울증은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심한경우 태아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육아에도 장애를 줍니다.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에는 임신중기부터 배가 불러오고 본인의 체형이 변화가 오면서 성적인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우울해집니다.
임신을 했지만 피임의 실패 결혼생활의 부적응 경제적으로 힘든시기등 원하는 임신시기나 임신이아닌경우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가족들의 무관심이나 간혹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경우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우울해집니다.
또한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 우울중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자가진단: 우울증 증세 5가지
  • 사람들과 접촉하기 싫어함

    갑작스런 외모에 대한 변화로 자신감이 결여됩니다. 이 때문에 대인관계에 소극적이게 됩니다.

  • 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혐오

    평상시 좋아하던 음식도 식욕이 떨어져 입에 갖다대지 않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겨 좋아하지 않던 음식도 먹는 등 과식할 때가 많아집니다.

  •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지속

    막연한 불안감으로 신경질과 짜증이 자주 납니다.

  • 불면증 또는 과면증

    잠을 자주 설치거나 하루 종일 자기도 합니다.

  • 죽음에 대한 잦은 생각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우울증 탈출하기

임신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감정이 예민해진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려고 해야하고 항상 아기를 생각하고 마음을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럴때는 무엇보다 가족의 관심과 남편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산모의 하는일에 항상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산모는 취미생활 가벼운 운동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아침햇살이 우울증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많이 증가되지 않도록 하고 미용에도 신경을 씁니다 가벼운 운동과 산책으로 몸을 가볍게 만듭니다 남편과 자주 대화를 하고 힘든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여 배려를 받습니다 집안일이 힘든일이 많다면 가사일을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로 줄이시고 자기나 아기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출산경험이 있는 친구나 선배들의 긍정적인 조언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하세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이 많이 들은 음식을 섭취하세요.
예) 연어, 정어리, 청어 등 기름이 많은 생선. 두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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