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관리- 산후 신체 변화

아기를 출산했다고 하여 금방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출산하느라 애를 쓴후에도 출산후에 일어나는 육체적 변화에 힘들고 자신이 실망스럽게 느낄수 있습니다. 자궁이 수축하고 오로가 나오고 회음부는 쓰리고 아프며 유방이 돌처럼 딱딱해지는 신체적 변화가 오고 배가 줄어들었지만 축늘어지고 배가 다 꺼지지 않고 볼록하게 나온 것을 보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출산후 호르몬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예측할수 없는 감정변화로 예민해지나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체중감소

산모의 체중은 출산 직후에는 약 5kg정도 빠지는데, 이는 태아의 몸무게, 양수, 출산시 출혈, 자궁 수축, 부종이 빠짐으로 인해 몸무게가 준 것입니다. 일주일이후 부종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자궁이 작아지고 몸의 부종이 서서히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산모의 체중이 더 빠지게 되며 모유수유를 하면 더 잘빠집니다. 하지만 임신중에 10Kg이상 증가된 체중은 지방으로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빠집니다.
임신중에 체중이 많이 늘어난 상태라면 산욕기에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되, 본격적인 운동은 산후6주부터 하셔야 합니다.

복부변화

출산으로 늘어난 배는 원상태로 돌아올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복대를 한다고 해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늘어난 배를 원상 복구시키는 데 좋습니다.그리고 걸음을 걸을 때 11자로 똑바로 걸어야 순환이 개선되어 아랫배와 하체부종이 빠집니다. 그리고 자궁은 3주때 골반속으로 들어가고 산후6주가 되면 자궁이 많이 작아지면서 이때 배에 탄력성도 어느정도 회복됩니다.

유방변화

출산후 2-3일이 지나면 유방이 딱딱해지고 묵직해지면서 젖이 나오고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때는 젖을 자주 빨려야 하며 아기가 모유를 먹든 분유를 먹든간에 유방이 눈에 띄게 커지고 유두색도 짙어집니다. 모유수유를 계속한다면 유방이 이상태로 유지되지만 모유수유를 중단하면 유방이 처지기 쉬워 단유도 서서히 하셔야 합니다.
출산후 젖이 불어서 탱탱해져 통증이 심할수록 아기가 젖을 빨아 막힌 유선이 없이 모유가 잘나오게 하면 유방통증은 점차 사라집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는 유두가 아프고 갈라질수 있습니다. 유두통증은 대개 수유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아기가 젖을 빨 때 잘못된 방법으로 빤다든지 유두관리를 잘못했을때도 유두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유두통증을 완화하려면 무엇보다 유두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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