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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나산부인과_초산_노산_제왕절개(38주2일) 2019-12-26 16:29:27
작성자   루시나산부인과 imusiwer1@nate.com 조회  445   |   추천  44



저도 감동분만 후기를 쓰다니 감동입니다ㅠㅠ
3월초에 절박유산 판정을 받고 입원했었는데 그 때 그 아가를 무사히 출산하고 같은 병실에서 회복중입니다^^

저는 후기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도움도 되었고,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수술 후 제왕절개가 아프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많아서 제얘기도 후기로 남기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하여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세번의 유산이 있었고 두번째 유산은 자궁경부임신이었어서 수술도 위험했고 구급차도 타보고 수혈해가면서 고생했던 기억, 신랑과 저는 대표원장님의 실력에 의지하는 것도 있었고 지인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회복속도랑 여러가지를 비교해볼때 이렇게 선택한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중입니다.

21일 오전 7시에 병원에 도착해서 태동검사하고 수액맞으면서 수술준비를 하고 수술실에 들어가서 제모도 하고 여러 선생님들이 말도 시켜주시고 부끄러움 하나도 안느끼게 다들 엄청 친절하시고 말투도 나긋나긋하게 잘대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되진 않았습니다. 소변줄 꽂을때도 불편하다고 설명해주시는데 저는 여러번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고 링겔주사바늘 두껍다고 설명해주시는데 이것도 느낌이 없고 본부장님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고 말을 시켜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취과선생님의 실력이 소문대로 훌륭해서 그런지 마취할때 느낌이 거의 없더라고요. 대표원장님 수술 잘하신다고 걱정말라셨는데 저도 알죠~~그래서 수술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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