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믿음이를 2.72kg 으로 재왕절개로 분만해서 어제 (15일)루시나조리원에 입실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한 최남숙부원장님의 극진한 배려로 넘 감사하게 최고급서비스를 받고있습니다. 병원에 있다와서 그런지 친정집처럼 푸근하고 넘 안정되네요. 둘째인만큼 주위에서 조리잘하라고 다들걱정해주시는데^^ 조리원서 남은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조리하겠습니당
최남숙부원장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