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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었던 루시나 산부인과 2018-02-23 17:33:49
작성자   루시나산부인과 imusiwer1@nate.com 조회  390   |   추천  57

산모이름: 박보영

분만날짜:2017.12.6

태명:사랑이

 

3년 전 첫 아이의 엄마가 되었을 때 친구의 소개로 루시나 산부인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김창훈 대표 원장님께 산모의 긍정적인 사고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건강한 식단까지 교육 받으며..첫 출산을 하게 되었고 마지막까지 자연분만을 위해 애썼지만 체중 조절 실패로 ㅜ .ㅜ 4.2키로 우량아 덕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되었고 건강하게 출산하고 친절하고 엄마같은 조리원 식구들덕에 겁많은 저는 무사히 첫 딸을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3년이 지난 올 봄 저는 둘째 시랑이를 임신하게 되었고 현재 경기도 별내동으로 이사를 간 상황이지만 둘째를 낳게 된다면 난 꼭 루시나를 갈 거야..생각만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저를 기억해 주시는 산부인과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그 친절함에 다시 한 번 감동했고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출산 당 일 이상하게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경산이라 담대할 줄 알았는데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사실 올 봄 친정 아버지를 떠나보내면서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수술실에 누워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누군가 제 손을 꼭 잡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살며시 눈을 떠보니 바로 민기희 본부장님 이셨습니다.

 

수술 시간에 맞춰 올라오셔서 손을 딱 잡아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얼마나 세게 잡았는지.안도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이루 말 할수 없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잡아주시는 손 길 같았습니다.

그 덕에 수술을 잘 마쳤고 건강한 사랑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맘에 걸려 조리원은 별내 동그라미로 예약을 해놓고

5박6일 병원치료만 끝낸 뒤 조리원으로 가려고 할 때 사랑이의 황달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 조리원을 취소하고 루시나 조리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잘됐다 싶어 평안히 조리원 생활을 시작하던 둘째 날밤 유축을 하던 저는 가슴통증과 함께 숨이 안쉬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때마침 퇴근하던 신랑이 저를 발견하고 3층 간호사실에 호출을 했고 엘리베이터도 늦을까 계단으로 뛰어 산소통을 들고 올라오셨습니다.

 

곧바로 김태훈 원장님이 오셨고 전 3층으로 내려가 산소호흡기를 쓰고 누워있으니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심장은 좋을때 가야 한다면서 재빨리 구급차를 부르고 연계된 고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전 그곳에서 폐동맥 혈전증이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날벼락같은 소리에 하염없이 울기만했고

다행히 많이 심각하진 않아 바로 병실로 옮겨졌고 3일의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해 남은 조리원 생활을 모두 마치고 드디어 내일 퇴원을 합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 본부장님 .조리원 부원장님이 전화해주시며 위로해 주시고 사랑이는 걱정말라며 친엄마보다 더 많이 안아주시고 돌봐주셨던 조리원 선생님들.

돌아왔을때 안아주시며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오히려 고맙다며 눈물 흘려 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고대 병원 조차도 빠른 처리로 골든타임안에 치료가 되었고

천운으로 살았다며 대표 원장님께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조리원만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면

저의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루시나 산부인과는 병원과 함께있고 병원 근처에 소방서와 큰대학병원이  연결되어 위급한 상황에 바로 대처 할 수 있었고

원장님의 빠른 진단으로 전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상할수도 없었던 일들이 저에게 일어났고

운명같은 아니 운명이었던 루시나 산부인과.조리원을 만나

제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글로 나마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분만 그 자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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