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원시
|
혈액형검사
|
A형, B형, O형, AB형외에 임산부의 Rh인자를 검사하여 임산부가 음성,
아기가 양성인 경우 발생되는 용혈현상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임신10-13주
|
●매독검사(VDRL)
●풍진항체 면역검사
(Rubella, lgG, lgM)
●에이즈검사(AIDS)
●소변검사
●자궁암검사
●균검사(STD)
●비타민 D검사
● 갑상선 기능검사
●B형, 간염검사 및
간 기능 검사
●A형 C형 간염 검사
●초음파검사
●기형아 선별 검사
(Doibl Marker) NT 검사
(초기정밀 초음파)
|
임산부가 매독이 있을 때는 태아의 기형이나 사망, 유산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임신초기 태반을 통해 아기에게 감염되어 선천성 기형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감염여부를 발견하여 기형아 출산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선천성 에이즈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임신중독증 및 당뇨병,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병을 진단하여 임산부 위험 및
유산, 조산 등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도 임신 시에 꼭 받아야 합니다.
클라미디아등은임신중 감염 시 유산 및 조산과 관련이 있어 치료를 요합니다.
태아의 면역 정신건강 치아 및 뼈 건강에 관여되며 검사 후 부족량에 따라
보충요법이 필요합니다.
여성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 갑상선 질환이고 임신 전후로 변화가 많아 검사를 실시합니다.
임산부의 간염 보균 상태는 신생아 간염관리에 필요하고,
간염항체검사는 여성의 일생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본 검사입니다
최근에 증가추세인 간염으로서 항체가 없는 경우 분만 후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세요.
초음파를 이용하여 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한 장치로 정상 임신의 진단, 병적 임신의 조기발견 및 태아의 위치, 크기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함입니다. (방사선의 위험이 없고 간편합니다.)
산모의 나이와 태아의 NT, free β HCG, PAPP-A를 이용한 검사로
다운증후군을 80%정도 발견진단 합니다. 하지만
이 검사로는 NTD(신경관 결손증)의 위험도를 알수 없으므로
중기 기형아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임신중기)
15~18주
|
●기형아검사
(Triple tes 또는 Quad test)
●취약 X증후군 선별검사
●초음파검사
|
산모의 혈액으로 다운 증후군, 신경관 결손 등을 선별하는 검사입니다..
유전적인 정신지체 선별검사입니다.
태아의 성장 발육 정도, 태아의 크기, 위치 및 태반의 위치, 모양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
16~20주
|
●양수검사
●산모혈액 염색체 확진 검사
(베리파이, 니프티, 맘가드, 나이스등)
|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이거나 다른 유전질환의 위험이 있거나, 기형아 검사
및 초음파 소견이 정상이 아닌 경우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산모혈액으로 태아의 염색체기형을 양수검사의 99% 결과치를
보이는 안전한 태아 기형 확진 검사입니다
|
24~28주
|
●임신성당뇨검사
(lhr PG)
|
임산부가 당뇨병이 있을 시 감염, 자간전증, 양수과다증, 난산 및 사망률이 높고, 신생아도 기형, 당뇨 및 사망률이 높으므로 필요시 치료를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34-36주
분만말기40주
|
●기본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촬영, 간기능 혈액응고
●태아패혈증 예측검사 (streptococcus)
●NST 검사
●태아안녕검사(NST검사)
|
분만시 수술 등 응급상황 등을 대비하여 산모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기 위함입니다.
질내감염검사로 조기진통 및 태아 패혈증 예측검사입니다. 발견시 항생제 치료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태아의 안녕 상태와 자궁 수축을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태아의 안녕 상태와 자궁 수축을 알 수 있는 검사로 예정일
전후의 태아 건강 상태를 알기 위해 시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