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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새해 첫 날에 선물 같이 찾아온 아기 출산 후기 2022-02-16 10:22:47
작성자   루시나산부인과 imusiwer1@nate.com 조회  84   |   추천  5

임신 초기부터 자궁 수축과 하혈, 임당, 경부 길이 짧음으로 온갖 이벤트를 다 겪은 산모입니다^^

30주부터 조산기 진단을 받아 불안하고 또 불안한 시간을 보냈지만,

많이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38주 0일 22년 1월 1일,

새해 첫 날에 선물 같은 아기를 만났습니다.

오랜 기간 저와 제 아이를 응원해주시고 케어해주신 루시나 산부인과 정말 감사드려요.

진통을 잘 못느낀 엄마였던 탓에,

자궁문 8cm가 열리고도 진통인 줄 모르고 내진이나 할까 하여 왔던 병원에서

바로 분만 들어갔네요 ㅎㅎ

힘을 잘주면 30분, 못주면 1시간 정도 걸릴거라 하셨는데

제가 아예 힘을 못줘서 2시간이나 걸렸어요ㅠㅠ

그 시간동안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신 분만실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둘째 계획이 없지만 ㅎㅎ

둘째가 생긴다면 그때에도 한치의 고민없이 루시나 산부인과로 올거에요.

소중한 제 아기,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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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첫 아이,열 달을 소중히 품고 2022년 새해의 첫 날,

루시나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루시나 산부인과-루시나 산후조리원-벨라체형관리실을

모두 이용하고 너무 좋았던 기억들이라

꼭 후기 남기고 싶어서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글을 적어 보아요.

(집에 돌아가면 후기를 남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ㅠㅠ)

좋았던 점이 너무 많아 긴 글이 될테지만,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루시나 산부인과]

루시나 산부인과를 선택한 이유는 집에서 가장 가깝기도하고

산부인과-조리원-소아과까지 모두 한 건물에 있어서

코로나로 위험한 시기에 안심이 되어서였어요.

첫 선택은 이러한 이유에서였지만,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지금은 루시나 산부인과를 선택해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1. 아기를 위한 교육, 원장님 진료

​저는 14주부터 자궁수축, 하혈, 경부길이 짧음과 임당까지 같이 겪은,

온갖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있었던 초산맘입니다.

초기~중기에는 눕눕하면 경부길이가 좋아지기도 했지만

30주 이후부터는 누워지내도 경부길이는 계속 짧아져서

조산기로 인해 마음 앓이를 오래했어요.

늘 불안했고, 아기한테 미안했죠.

회사를 휴직할테니 입원하고 싶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원장님께서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더 오래 같이 있어주는게 좋은거다.

엄마가 잘 노력하고 관리해주면 36주까지 충분히 끌 수 있다.

나는 내 산모들을 미리 교육시키고 대비 시키기 때문에 입원하거나 조산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조심하면 된다. 걱정하지마라.’

입원하거나 조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던 원장님의 말씀이 정말로 위로가 많이 되어서 저도 이 말을 곱씹으면서 잘 버텼던 것 같아요.

저 역시 무사히 조산기 극복하고 38주 0일에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진료때마다 아기를 어떻게 하면 잘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래서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ㅎㅎ 힘든 시기에 마음을 많이 다잡기도 했구요.

아기를 출산하고 마지막 외래 때

“아기 너무 예쁘죠?” 라며 물어봐주시는데

“네! 너무 예뻐요!”

라고 씩씩하게 답하면서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우리 아기 무사히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원장님 덕분이에요.

2.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2층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 및 예진실 실장님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많은 질문을 드려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저와 저의 상태를 기억해주셔서 병원 방문때마다 제 컨디션은 어땠는지 꼼꼼히 확인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임당 확진 받을 때 저만큼 안타까워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ㅠㅠ

3. 매달 함께하는 온라인 D라인 파티, 태교활동

직장을 다녔던지라, 태교활동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태교 활동은 커녕, 아기 용품도 현재 이 순간까지 조리원에서 주문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출처 https://cafe.naver.com/lucina9/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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