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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나가 알려주는 출산정보
루시나 포포유 산후조리법
산후조리란, 출산 후 여성의 몸을 임신 전 상태로 되돌리는 휴식과 치료의 과정을 말하며 산후조리가 여성의 평생 건강에 관여됩니다.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는 찬 것을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움직이지 않게 하고, 산후에 보양식을 잘 챙겨먹게 하는 것으로 아직도 이를 따르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전통적인 산후조리는 출산 후 빼야 할 체중을 오히려 증가시키고 산후우울증까지 오게 합니다. 임신 중 10달동안 커진 자궁이 출산 후 6주에 자궁이 자기 본래 크기로 돌아가는 기간을 산욕기라 부릅니다. 출산 후 허약해진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기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 이지만 잘못된 정보로 몸조리를 잘못하여 몸을 망칠 수 있습니다. 출산 전 보다 더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위한 루시나 김창훈 원장이 들려주는 산후조리법이 루시나 포포유산후조리입니다.
1. 출산 전 정상 몸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2.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해야 합니다.
3. 출산 전 체중이하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4. 임신/출산으로 늘어난 골반근육을 출산 전 상태로 좋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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